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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21년 4월 웰바이오텍의 코로나19 백신 유통·생산 사업 진출과 관련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자사 주식을 매매한 뒤 1억8651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앞서 웰바이오텍은 2021년 4월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코비박(KoviVac)’의 국내 위탁생산 및 아세안 국가 독점 총판권을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엠피코포레이션(MPC)에 70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검찰은 이 같은 사업 진출 계획이 공개되기 전 A씨가 관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회사의 전·현직 경영진은 2022~2023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내세워 주가를 띄운 뒤 전환사채 매각 등 수법으로 수백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으로 기소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