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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말산업을 기반으로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구체적으로 △말 산업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여가문화 조성 △말산업과 고령사회·저출생 관련 공동연구 △말 수의 분야 교육과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 △수의과대학·동물병원과 연계한 말 질병 진단·치료 연구 △말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은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말 임상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교육·실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말 질병 진단과 치료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말 수의 전문가 양성에 관해서도 협력한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것”이라며 “말 수의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발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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