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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아시아의 공동 발전 전략', 중국에서 빛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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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5.16 17:26:45

중국 정부 주최 '아시아문명 대회대회' 참석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문명 대화대회’에 참석한 안병용 시장 등 각 국 대표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아시아인의 화합을 강조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생각이 중국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 의정부시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문화국 주최로 열린 ‘아시아문명 대화대회’에 참석해 영어와 중국어로 ‘미래를 공유하는 아시아의 지혜’를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대회 집행위원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으며 주제발표를 통해 시장 재임 중 추진한 국제교류의 주요 성과를 사례로 소개하고 시와 차하얼학회 간 교류 등 다양한 공공외교의 성과를 소개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구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아시아 운명공동체’라는 큰 틀 안에서 상호 우정과 신뢰를 구축하고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문명대화대회’는 중국 정부가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그리스와 싱가포르, 스리랑카, 캄보디아, 아르메니아의 국가 정상과 아시아 47개국의 대표 및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아 문명과 세계의 융합’을 주제로 아시아의 통합과 다자주의 등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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