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씨티는 9일(현지시간) NBA 뉴욕 닉스와 NHL 뉴욕 레인저스의 모기업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MSGS)에 대해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285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제시된 목표가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0%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시쿠츠 씨티 애널리스트는 “현 수준에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주가는 제3자 평가 및 최근 거래 배수와 비교했을 때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민간 시장에서의 긍정적 추세와 닉스 또는 레인저스 지분 일부 매각 가능성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주가는 올해들어 10% 이상 조정을 받았지만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1.53% 상승한 20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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