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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PNC 파이낸셜 서비스, 실적 성장세…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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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16 21:58:3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PNC 파이낸셜 서비스(PNC)는 16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자 수익 및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11.2%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기준 순이자수익(NII)은 35억 6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보여줬다. 대출 증가와 고정금리 자산 가격 조정 효과가 반영되며 호조세를 보였다. 순이익은 16억 4천만달러를 기록해, 주당순이익은 3.85달러를 기록했다.

특히나 수수료 매출이 18억 9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17억 8천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본시장 및 자문 부문 매출은 18% 증가했으며, 자산관리 및 브로커리지 매출은 7% 성장했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빌 뎀첵은 “우리의 탄탄한 사업 기반 덕분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강한 대출 성장과 매출 증가를 이뤄낼 수 있었고, 비용은 잘 통제되었다”라고 강조했다.

PNC 파이낸셜 서비스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8시 51분 기준으로 프리마켓에서 1.96% 상승해 195.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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