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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몽드셀렉션 5종 전원 수상…다이아몬드 트로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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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3 15:14:35

최고등급 잇단 수상
위스키 포트폴리오 강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골든블루가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출품 제품 전량 수상 성과를 거뒀다.

골든블루는 23일 2026 몽드셀렉션에 출품한 위스키 5종이 모두 금상 이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출품 제품은 골든블루 쿼츠,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팬텀 디 오리지널 17 등이다.

몽드셀렉션은 전 세계 120여 개국이 참여하는 주류 품평회로, 마스터 소믈리에와 양조학자 등 전문가들이 약 4개월간 시각·후각·미각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은 제품에만 수상이 주어지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이번 평가에서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최우수금상(Grand Gold)을 6회째 수상했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12년 연속 금상을 기록했다. 두 제품은 3년 이상 높은 평가를 유지한 제품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 트로피도 함께 받았다.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골든블루 쿼츠와 팬텀 시리즈 역시 금상을 받았다. 골든블루 쿼츠는 알코올 도수 36.5도로 상대적으로 낮은 도수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엄격한 글로벌 심사 기준을 통과하며 출품한 전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심사 점수 90점 이상에 최우수금상, 80점 이상에 금상 등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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