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RM, 'APEC CEO 서밋' 하이브 홍보부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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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0.29 14:33:06

[경주 APEC]
하이브, ''CEO 서밋'' 스폰서로 참여
RM은 K팝 아티스트 최초 기조 연설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 행사 ‘CEO 서밋’ 개회식 참석 후 행사장 앞에 마련된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방탄소년단 RM(사진=하이브)
하이브는 APEC ‘CEO 서밋’이 열린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경주 예술의전당 3층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하이브의 성장 과정과 미국, 일본, 중국, 라틴 아메리카, 인도 등 전 세계 6개 지역 본사를 거점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하이브의 비전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K팝 문화의 상징으로 떠오른 ‘응원봉’도 전시한다.

(사진=하이브)
(사진=하이브)
한편 RM은 이날 오후 3시 5분부터 약 10분간 ‘CEO 서밋’ 기조연설자로 나서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K팝 아티스트가 이 행사의 연사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컬처의 국제적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M은 방탄소년단 멤버로 전 세계를 누비며 느낀 K컬처의 위상과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에 능통한 RM은 글로벌 재계 인사들을 상대로 영어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하이브)
(사진=하이브)
‘CEO 서밋’은 21개 회원국 정상과 기업 리더들이 모여 혁신 산업과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비욘드, 비즈니스, 브리지’(Beyond, Business, Bridge)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CEO 서밋’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스폰서 기업 중 유일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부로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군필’ 그룹이 됐다. 이들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앨범 발매 후 새 월드투어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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