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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의 행사로 기획된 이번 장애인 걷기대회는 경춘선 숲길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무장애길 인프라를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 500여 명이 경춘선 숲길을 함께 걸었다.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을 슬로건으로 지난 1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노원구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는, 오는 24일 인기 가수 진성, 오유진 등이 출연하는 ‘마음을 채우는 진성 행복&웃음 콘서트’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함께 걷는 길의 소중함이 특별함을 넘어 당연함이 되기 위해 장애인 이동권 확대에 힘써왔다”며 “미용실과 같은 생활 필수시설부터 숲길, 하천과 같은 여가시설에 이르기까지 장애인의 일상 곳곳에 남은 장벽과 문턱을 없애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