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온나손, 2026년 삼성 스프링캠프 환영회 개최

이석무 기자I 2026.02.13 15:03:08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 방문
특산물과 꽃다발 전달..."올 시즌 삼성 우승 기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가 열렸다.

사진=삼성라이온즈
구단에 따르면 12일 온나손 촌장과 지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을 찾아 삼성 선수단을 환영했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도 온나손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부상 선수 없이 캠프를 잘 마치고, 올 시즌 우승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나손 측은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했고, 환영 현수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환담을 나눴다.

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참석했다. 박 감독은 “아카마 구장을 훌륭하게 관리해 주시는 촌장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곳에서 착실히 준비해 올 시즌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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