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콜마BNH, 3분기 누적 별도 영업익 317억…전년비 33% 증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태 기자I 2026.10.29 14:41:2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누적 매출 3601억…전년 대비 4% 성장
생산효율 향상·판관비 최적화로 수익성↑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3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60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42억원으로 전년보다 305.3% 성장했다.

매출은 헤일리온 등 기존 글로벌 고객사와 신규 고객사의 발주 확대로 해외 ODM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 증가와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 향상, 판매관리비 최적화 효과가 더해지며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전년보다 1.9%p(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에이치앤지 배당금 수익 270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 게 주요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확대에 생산·운영 효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높아졌다”며 “소재·제형·패키징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부터 26개국 공급 경험에 기반한 표시·인허가 대응까지 토탈 솔루션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해외 시장 안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실적을 별도 기준으로 발표했다. 화장품 사업 이관과 비핵심·부진사업 정리 등 구조재편에 따른 연결 실적 변동 영향을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 ODM 사업의 실질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