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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00만 대 규모 리콜에도 美 네바다 로보택시 승인 주목-시티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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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8.24 2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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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지난주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을 결정한 가운데 시티즌스는 ‘시장 평균 수익률’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안전 문제로 중국에서 약 300만대에 달하는 대규모 리콜을 발표했다. 9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리콜은 모델 3, 모델 Y, 모델 S, 모델 X에 영향을 미치며, 비상시 식별하기 어려울 수 있는 비상 도어 해제 손잡이 문제가 대상이다. 테슬라는 경고 라벨 부착과 충돌 후 창문을 내리는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시티즌스는 최근 미국 네바다주 교통국이 테슬라를 포함해 3개 기업의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테슬라는 최대 5000대의 차량 운행을 승인받았으며, 웨이모는 1000대, 우버(UBER)는 모션얼과 족스를 통해 1000대의 허가를 획득했다.

우버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첫 유럽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 AI가 운전 시스템을 공급하고 크로아티아 스타트업 베르네가 차량단을 소유 및 운영한다. 시티즌스는 우버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0달러를 유지하며,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에 걸쳐 자율주행 상업 공급이 우버 플랫폼에서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한 주간 7.16% 상승한 테슬라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하며 362달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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