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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은 장애 발생 이후 긴급복구를 진행, 오후 5시 50분 기준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우본 관계자는 “금융시스템 장애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며 “향후 우체국 금융서비스가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체국 금융 전산망 장애로 금융 창구의 예금·보험 서비스, 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중단됐고, 오후 5시 20분경 전국 우체국의 창구 시스템과 ATM 거래가 먼저 복구된 바 있다.
우본은 전산 시스템에 장애가 일어난 원인을 파악 중이다. 다만 해킹 등 사이버 침해에 의한 장애는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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