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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김동한, 유용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두 사람이 새롭게 이어갈 활동과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한도 직접 팬들에게 계약 종료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며 위엔터테인먼트 입사 이후 위아이 멤버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위아이 활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동한은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많은 것들을 멤버들과 함께 배우고, 웃고, 고민하면서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함께 무대에 올랐던 멤버들과 그 시간을 사랑해준 루아이(RUi) 덕분에 위아이는 눈물 나게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군 복무에 나선다. 김동한은 “잠시 아티스트로서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군 복무를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그동안 처음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돌보려고 한다. 더 단단해지고 좋은 사람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유용하도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향후 행보를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아이 멤버들에게는 “가족이 되어준 멤버들을 얻은 것만으로 행복하고 후회 없는 시간이었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위아이는 2020년 미니 1집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로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김요한,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 김준서 등 6인으로 출발했으며 ‘트와일라잇’, ‘바이 바이 바이’, ‘투 배드’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왔다. 멤버 중 김준서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해 최종 멤버로 발탁, 현재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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