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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박종훈 대표, 유증 청약 재원 41.6억 확보…"초과청약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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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7.09 16:06:2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뉴로메카(348340) 박종훈 대표이사가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청약 재원 약 41억6000만원을 확보하고 구주주 청약에 나선다.

뉴로메카는 박 대표가 사전 공시 절차에 따라 보유주식 8만주와 신주인수권증서 일부를 매각해 유상증자 청약 재원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 유증 청약 재원 41.6억 확보…
이번 매각 이후에도 유상증자 청약에 필요한 신주인수권증서는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사전에 공시한 매각 절차도 모두 마무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 대표는 관련 세금과 제반 비용을 제외한 실수령액을 활용해 배정 물량의 15%를 우선 청약하고, 잔여 자금 범위 내에서 초과청약 한도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유상증자 청약 참여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대표이사가 직접 청약에 참여하는 것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 있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로메카의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은 오는 27~28일 진행되며, 실권주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 청약은 30~31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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