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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구조도 차별점이다. 주식 부문에서는 펀더멘탈 우수 기업에 투자하고, 채권 부문에서는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퇴직연금 상품의 성격에 맞춘 설계다.
성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 펀드는 1년 수익률 36.91%를 기록해 동일 유형 평균 수익률 25.34%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말 약 500억원 수준이던 설정액도 3개월 만에 1100억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별도 자산배분 없이 하나의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할 수 있어 장기 연금 투자자에게 활용도가 높다.
온라인 클래스(C-e)를 통한 자금 유입 비중이 약 97%에 달한 점도 눈에 띈다. 수익률과 비용을 따져 상품을 고르는 투자자금이 유입되며, 인덱스 기반 퇴직연금 상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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