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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이동점포로 치맥축제 찾았다…현장 금융서비스·보이스피싱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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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7.06 17:50:1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이동점포를 활용한 현장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축제와 금융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iM뱅크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을 활발히 전개한 데 이어 최근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도 현장 금융서비스와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차량형 이동점포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오프라인 영업점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됐다. 현재 3대를 운영 중이며, 금융단말기와 ATM을 갖춰 금융사각지대 방문은 물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장에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5일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는 단순 금융업무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금융사고를 주제로 OX 퀴즈를 진행해 올바른 금융상식을 전달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쿨타월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또 에어컨을 가동한 이동점포 차량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개방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부채를 나눠주는 등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이동점포의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차량을 추가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와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동점포는 금융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와 금융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플랫폼”이라며 “치맥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행사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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