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김의성, 베스트 퍼포먼스상…"어머니!" [SBS 연기대상]

최희재 기자I 2025.12.31 22:49:03

''2025 SBS 연기대상''
''모범택시3''서 장대표 역 활약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의성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김의성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모범택시3’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상 후보로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 ‘귀궁’의 안내상, ‘우주메리미’의 정애리, ‘귀궁’의 한수연, ‘보물섬’의 홍수현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의성이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의성은 “연기를 잘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다”면서 “현장에 늦지 않게 나가고 촬영을 오래 해도 짜증내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김의성은 올해 91세인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머니 불 좀 꼭 떼고 사셔라”라고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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