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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스트 퍼포먼스상 후보로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 ‘귀궁’의 안내상, ‘우주메리미’의 정애리, ‘귀궁’의 한수연, ‘보물섬’의 홍수현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의성이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의성은 “연기를 잘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다”면서 “현장에 늦지 않게 나가고 촬영을 오래 해도 짜증내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김의성은 올해 91세인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머니 불 좀 꼭 떼고 사셔라”라고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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