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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는 지난 14일 밤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1~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훈센 총리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수차례 만나 악수를 나눈 탓에 감염 우려가 나왔다.
김 여사도 훈센 총리와 지난 12일 갈라 만찬장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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