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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템퍼링’ 의혹 등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한 기자회견”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입장 발표는 김 변호사가 직접 맡는다. 그는 이날 이데일리에 “민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은 끝에 2024년 8월 해임됐다. 당시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고발하고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이후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풋옵션 대금은 약 26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신뢰 훼손 행위로 계약이 무효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 전 대표 해임 후 어도어를 무단이탈했던 뉴진스 멤버들 중 해린, 혜인, 하니는 전속계약 분쟁을 멈추고 어도어에 복귀했다.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복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도어는 협상이 결렬된 멤버인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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