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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 고문은 “만약 회동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그 이유는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이 정반대이기 때문은 아닐 것”이라며 “일회성 만남이라면 비핵화에 대한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도 비슷한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요금 미국이 처리해야 할 일들을 고려할 때 짧은 만남일지라도 큰 틀에선 꼭 나쁜 일이 아니다”며 “일종의 상황 파악, 접촉 유지 차원에서 둘의 약식 만남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도 이날 APEC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2019년 트위터 하나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이 성사된 것을 돌이켜볼 때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 동안 모든 자원을 미·중 정상회담에 쏟을 것으로 보인다”며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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