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9월 한 달간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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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가계 부담 저감 및 상권 활성화 차원
70만원 최대 한도 충전 시 7만원 인센티브
[평택=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평택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10%로 상향한다.
 | | 평택사랑상품권 카드형과 지류형 모습.(사진=평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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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평택시에 따르면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은 현재 1인당 월 최대 70만원(카드형 50만원, 지류형 20만원) 충전한도 내에서 8%의 인센티브요율을 적용 중이다. 최대 금액을 충전할 경우 5만 6000원이 추가 충전되는 구조다.
평택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율 상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평택시는 올해 설 명절 때도 2월 한 달간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10%로 운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9월 중 평택사랑상품권을 1인 최대 한도까지 충전할 경우 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 지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만 유지되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행되는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고 지역 소상공인들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