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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의 베트남 U-22 대표팀, 스포츠 성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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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4.16 16:50:04

동남아시안게임·U-2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 우승
김상식 "선수·스태프가 함께 만든 결과"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운데)김상식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베트남 U-22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0회 공헌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성과상을 받았다.

공헌상은 베트남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베트남 U-22 대표팀은 제33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와 U-2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 감독은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이번 수상은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베트남 축구가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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