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누적 판매액은 약 43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총 목표액 6000억원의 72.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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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판매실적을 고려해 은행에 배정된 물량을 증권사로 재조정하면서 미래에셋, 삼성, KB자산운용의 잔여 물량은 각각 207억 4000만원, 203억 2000만원, 154억 5000만원으로 늘어났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오는 15일까지 남은 3영업일간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판매한 후, 판매가 종료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정책형 성장펀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국민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 등에 공급하는 동시에 투자자가 해당 기업의 성장에 따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이번 2차 펀드는 지난 5월 판매한 1차 펀드가 조기에 완판되면서 추가로 조성됐다. 1차 펀드와 비교하면 2차 펀드의 판매속도는 더딘 편이다. 1차 펀드는 출시 나흘 만에 전체 물량의 약 99.9%가 소진 되며 사실상 완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