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이창용 한은 총재가 향후 성장세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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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통위 본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이날 첫 공개된 점도표에서 1회 금리 인하에 점 4개가 찍히면서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통화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서도 “금리인하 기대 약화와 머니무브 등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상당폭 상승했다가 최근 그 흐름이 일부 되돌려졌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시장에선 이번 금통위에 대해 다소 그간의 불안을 달래주는 금통위였다고 평가했다. 한 국내 채권 운용역은 “11월 금통위 때 금리가 올랐다가 최근 구두개입의 연장선으로 다소 달래준 분위기”라면서 “포워드가이던스 확장으로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좀 더 커졌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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