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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AMC, 2분기 관객 1인당 지출 역대 최대…개장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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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11 21:58:37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영화관 체인 운영업체 AMC 엔터테인먼트(AMC)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AMC의 2분기 매출은 13억9800만달러로 전년대비 35.6% 증가하며 예상치 13억3900만달러를 웃돌았다. 입장권 매출은 7억6260만달러로 전년 동기 5억6440만달러에서 크게 늘었으며 식음료 매출도 전년 동기 3억6710만달러에서 4억9960만달러로 증가했다. 관객 1인당 평균 입장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2달러를 넘어 12.14달러를 기록했으며 1인당 평균 식음료 매출도 7.95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관객 1인당 총 매출은 역대 최대인 22.26달러에 달했다.

주당순손실은 1센트로 전년 동기 주당 10센트 손실에서 크게 줄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손익분기점을 기록해 전년 동기 43센트 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대비 391.4% 급증한 1억8920만달러를 기록했다.

실적발표 후 이날 오전 8시 5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AMC 주가는 11.6% 상승한 3.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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