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내달 3일 오후 2시부터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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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누리 광장에서는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패브릭, 매듭 액세서리, 도자기, 목공, 뜨개, 가죽, 라탄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고양시 호수마켓’을 운영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며 야외도서관과 쉼터에서 독서 보드게임, 독서퍼즐, 즉석사진을 비롯해 재난안전 OX퀴즈와 심폐소생술(CPR) 체험, 페이스페인팅, 삼행시 짓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홍보존에서는 일자리정책과, 복지정책과, 일산동구보건소가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직업 적성 검사, 복지서비스 및 통합돌봄 안내,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
걷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은 시민에게는 고양시 티셔츠, 고양이 캐릭터 키링, 고양이 솜사탕을 증정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아람음악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고양특례시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인기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축하영상 상영이 이어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시민에게 고양특례시장 표창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한다.
끝으로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합창이 이어지며 시민의 날 행사를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가을 나들이 삼아 가족, 이웃과 함께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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