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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대구의 한 사찰에서 올라왔다는 스님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
해당 스님은 천진불을 닦기 위해 락스를 뿌렸으며, 훼손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사 천진불은 지난 2006년 조성된 불상으로, 아기 부처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형상화한 석상이다.
불상 바로 뒤편에 있는 천연기념물 백송에는 락스가 묻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사 백송은 조선시대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이 심은 나무로, 추정 나이는 약 500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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