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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는 2일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농협대학교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정착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혼인 기간, 자녀 수, 한국어 교육 이수 여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 및 농업·농촌 가치 이해 ▲ 부모 대상 심리 상담(개별·집단) ▲ 자녀를 위한 디지털 코딩 교육으로,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김동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쉽게 정착하고, 자녀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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