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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최민정, 목동서 메달 도전…쇼트트랙 월드투어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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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10.21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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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2일 목동실내빙상장서 시즌 3차 대회
23일 오후 2시 입장권 판매…K팝 연계 행사도 준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다음 달 서울 목동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펼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를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종목별 순위를 겨루는 국제대회다. 이번 서울 대회는 시즌 세 번째 무대로, 선수들의 초반 경기력과 국가별 경쟁 구도를 확인할 기회다.

한국은 김길리와 최민정, 이정민 등을 앞세워 안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국내 팬들은 대표팀을 직접 응원하며 빠른 출발과 치열한 추월 경쟁 등 쇼트트랙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연맹은 경기장에 관람객 참여 행사와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K팝 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도 준비해 국내외 관람객이 경기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 좌석 구성과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예매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주요 경기는 SBS와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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