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연령별로 나뉜 트랙과 필드, 로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전문선수 중심의 국제대회와 달리 참가자들이 순위뿐 아니라 개인 기록과 완주 등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는 생활체육형 국제대회다.
대구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을 개최한 경기시설과 운영 경험을 이번 대회에 활용한다.
대구시와 조직위원회는 경기 운영과 안전, 수송, 의료, 자원봉사 등 분야별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의료·대응체계도 대회 종료 때까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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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레이스가 열리는 22·23·29·30일에는 육상진흥센터와 대구스타디움, 신천동로 등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특히 하프마라톤이 열리는 30일 오전에는 신천동로가 전면 통제돼 시민들의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진기훈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