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는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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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비즈니스를 위한 AI 현실화’를 뜻하는 ‘메이킹 AI 리얼 포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린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조명한다.
행사에서는 국내 제조, 리테일, 금융, 게임,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와 플랫폼을 활용해 AI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온 사례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30개 이상 세션과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과 이수현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AI 플랫폼 전략과 최신 AI 기능을 소개한다.
이어 KB국민은행·KB금융지주 이경종 상무와 AI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의 강민승 대표가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AI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티냅스는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최초로 톱10에 오른 기업이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혁신을 이끈 조직과 개인을 시상하는 ‘2026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네오위즈, 네패스, 다이닝브랜즈그룹, 뱅크샐러드, 슈피겐코리아, 아모레퍼시픽, NSUSLAB, 위메이드플레이, GS건설, KT, 토스플레이스, 풀무원, 피처링 등이 산업별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AI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 구축부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거버넌스, AI 에이전트 개발까지 전 과정을 설명한다.
참석자가 최신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업계 전문가, 기술 파트너와 교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데이터·AI 엔지니어, 아키텍트, 분석가를 대상으로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핸즈온 랩 클래스도 마련된다.
마케팅 전문가를 위한 ‘마케팅 빌리지’에서는 아정네트웍스, IGAWorks, 스노우플레이크 전문가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사례를 공유한다.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빌리지’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개발·제품화한 사례를 소개한다.
커뮤니티 빌리지에는 스노우플레이크 유저그룹, AWS 한국 사용자모임, 마이크로소프트 유저그룹, 에어플로우, dbt 랩스, 블룸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메가존클라우드, 동국시스템즈, 워카토, 파이브트랜, SPH 등 파트너사들도 전시 부스를 마련해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의 AI 경쟁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서 결정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들이 AI와 데이터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