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로 대표 공연장 플러스씨어터와 제작사 쇼노트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제작 인프라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뮤지컬 대표 창작진이 멘토로 참여한다. 극작가 및 연출가 장우성, 작곡가 신경미, 작가 겸 음악감독 정준, 작가 한재은, 작곡가 한정림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멘토로 함께한다. 연출가 김태형, 이오진, 작가 한아름이 멘토로 새로 합류하며,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이 특별강의로 참여한다.
지원 자격은 만 29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작가·작곡가·연출가 3인 1팀 구성을 필수로 한다. 두 차례 심사를 통과한 팀은 오는 9월 4~6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올리게 된다. 선발 작품들은 공식적인 홍보 기회와 함께 국내 우수 프로듀서들에게 소개되며, 향후 IP(지식재산권) 우선 협상권의 혜택을 누린다.
송경옥 컴퍼니 봄 대표는 “기존 창작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여 예비 창작자들이 작품의 본질에만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재능 있는 예비예술인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마음껏 펼쳐 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품인 줄” 이부진, 아들 졸업식서 든 가방…어디 거지?[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10059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