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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방문해주신 것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IOC에 대해서 매우 친근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계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에 대해서 정말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꽤 오랜 기간 IOC를 이끌게 되실 텐데, 세계 체육 발전에 힘쓰시는 것은 당연하고, 우리 위원장님을 뵈니까 세계 체육 발전이 지금보다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커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은 “만나 뵙게 돼서 기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취임 후 한국과 국제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점에 감명 깊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운동, 올림픽 무브먼트는 한국과 굉장히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청소년 올림픽 방문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IOC 위원장은 “국제 스포츠계와 한국을 위해 앞으로 협력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림픽 무브먼트에서 한국의 많은 동료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제 부산에서 열린 WADA 총회도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문체부 장관님과도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