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AVGO)이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새롭게 승인했다.
이 소식에 8일(현지시간) 오전 8시 5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브로드컴의 주가는 5.55% 상승한 162.7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신규 프로그램에 따른 재매수는 공개 시장 매수나 비공개 협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매입 시기와 규모는 주가 수준, 비즈니스 및 시장 상황, 법적 요건, 인수 기회 등 여러 요소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브로드컴의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사업의 견고한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이사회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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