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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레드’는 코르티스가 지난 4월 20일 발매한 2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발표 후 57일 만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 돌파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노래 중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것”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앞서 코르티스의 기존 발표곡 중 ‘고!’(GO!)와 ‘패션’(FaSHioN)이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먼저 밟았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가운데, 3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은 ‘레드레드’로 ‘고!’의 1억 스트리밍 달성 기록(116일)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레드레드’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과 멀리하는 것을 각각 ‘그린’(GREEN)과 ‘레드’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빅히트뮤직은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코르티스는 내달 18~1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후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의 포문을 연다. 이들은 두 달여간 펼치는 이번 투어로 국내를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일본 등지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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