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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관광 순환버스 노선 세분화…환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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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23 19:17:45

기존 1개 코스를 A·B노선으로 분할
쁘띠프랑스에서 버스 환승도 가능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평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순환버스가 4월부터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23일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기존 단일 노선으로 운행하던 관광지 순환버스가 내달 2일부터 A·B코스 2개 노선으로 분리하고 환승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

(그래픽=가평군)
이번 운행 방식 변경은 그동안 순환버스가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 거리가 길어지면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 개선 필요성이 요구된것에 따른 조치다.

노선 개편에 따라 A코스는 가평·설악 방면으로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하고 B코스는 청평·상면 방면으로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연결한다. B코스에는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를 신규 경유지로 추가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쁘띠프랑스를 두 노선 환승거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노선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환버스 운행 개편으로 관광객이 목적지에 따라 효율적으로 노선을 선택하고 환승을 통해 다양한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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