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베어드는 26일(현지시간) 노스페이스, 반스, 팀버랜드 등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기업 VF(VFC)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4달러에서 2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6%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조너선 콤프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향후 6~12개월간 VF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반스 브랜드가 내년 하반기쯤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VF는 최근 발표한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했지만 반스의 부진은 계속됐다. 베어드는 그러나 재무 성과의 점진적 개선 가능성과 함께 신제품 출시 및 소셜미디어 활동 강화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오전 8시 2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VF 주가는 3.29% 상승한 1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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