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러시아법인장이 쓴 시집, 러시아 기업서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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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08.12 15:31:49

최우수 CEO 저자상·외국인 CEO 특별상
"폭넓은 시각과 공감 능력 얻어"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LG전자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총괄하는 노영남 러시아 법인장이 출간한 시집이 러시아에서 최우수 기업가 서적으로 선정됐다.
노영남 LG전자 러시아 법인장(아랫줄 가운데)가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5 기업 서적 어워드’ 시상식에서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LG전자)
12일 업계에 따르면 노 법인장이 집필한 ‘삶을 되돌아보며’(Reflections of Life)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5 기업 서적 어워드’에서 최우수 최고경영자(CEO) 저자상과 외국인 CEO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업 서적 어워드는 러시아 커뮤니케이션그룹 미디어라인과 인터컴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인간적 성장, 지역 개발과 국제 협력 강화, 신세대 교육 혁신에 기여한 기업 서적을 선정한다.

책에는 1990년부터 LG전자에서 35년간 근무한 노 법인장이 자신의 삶을 반영해 쓴 러시아어 및 한국어 시 46편이 담겼다. 지난해 한국에서 ‘우리가 찾는 진짜 보석’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노 법인장은 “집필 과정에서 확보한 폭넓은 시각과 공감 능력으로 회사를 새 차원으로 이끌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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