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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현재까지 ‘희생자 및 유가족 대상 악성글·영상 게시행위’와 관련 총 233건에 대해 수사 착수했고 14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부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고 여객기 촬영 영상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영상 다수를 게시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피의자 2명을 추가로 검거, 전날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외 유가족이 보상금을 많이 받아 좋겠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 유가족 대표가 가짜라는 허위글을 게시한 20대 남성과 30대 여성, 혼자 생존한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작성한 40대 남성 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청은 국수본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전국 시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전담수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악성글 게시자를 지속 추적해 검거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생자·유가족 대상 악성글 등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행위는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겠다”며 “유가족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유언비어 및 악성 글·영상 게시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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