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유연석 만난다…승률 100% 변호사 변신

최희재 기자I 2026.02.09 17:26:02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솜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에이스 변호사로 분한다.

(사진=SBS)
내달 13일 첫 방송하는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이솜은 서초종 법조 월드에서도 손꼽히는 로펌 태백의 실력자이자, 승률 100%를 자랑하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았다.

한나현(이솜 분)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 그는 한 번 맡은 사건은 반드시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이다. 9일 공개된 스틸컷 속 흐트러짐 없는 한나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한나현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과거의 상처가 존재한다. 냉철함으로 상처를 덮어온 한나현은 사람을 믿고 사연을 먼저 보는 신이랑(유연석 분)과의 만남을 통해 균열을 마주한다. 신이랑이 예상치 못한 신(神)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후, 이성적인 한나현이 과연 어떤 선택과 태도를 보이게 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한나현은 논리와 결과를 최우선에 두는 인물로, ‘신들린’ 신이랑과 충돌하고, 또 연대하며 극에 또 다른 긴장을 만들어낸다”라며,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미세한 감정의 흔들림까지, 한나현의 면면을 이솜이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나현이 신이랑의 세계를 마주한 뒤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내달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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