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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이날 총 2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44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500억원 모집에 5100억원,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82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한화시스템은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1bp=0.01%포인트)를 제시해 2년물 -9bp, 3년물 -3bp, 5년물 파(PAR)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한화시스템은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며 오는 11일 발행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7개사가 맡았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시스템의 신용등급을 ‘A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LIG넥스원, 회사채 수요예측에 1.2兆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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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체 LIG넥스원(AA0)은 이날 22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6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 별로는 3년물 1400억원 모집에 9700억원, 5년물 800억원 모집에 29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를 제시해 3년물 -4bp, 5년물 -2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LIG넥스원은 최대 3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발행일은 이달 11일이다.
LIG넥스원의 회사채 발행 대표주관은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맡았다.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LIG넥스원의 신용등급을 ‘A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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