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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생보업계의 전통적 상품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건강보험 중심 전략을 이어갔다. 그는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본부장 재직 시절부터 ‘건강보험 영업 확대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취임 후에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장기적인 수익기반 확보를 위해 건강보험 중심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문했다.
이 대표가 건강보험 중심 전략을 펼치면서 동양생명은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개선됐다. 동양생명의 신계약 CSM은 7320억원,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은 약 60.7%로 확대됐다. 보장성보험은 CSM 적립에 유리한 상품으로, 보험사들은 매년 CSM 일부를 상각해 이익으로 인식한다.
동양생명은 이 대표의 건강보험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도 입증했다.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시 일당을 보장하는 특약’은 출시 한 달 만에 GA 채널에서 3만건 이상 판매했으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수호천사치매간병은동양생명보험’ 출시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호 존중 문화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업무 문화를 구축하는 데도 힘썼다. ‘조직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긍정적인 기업문화가 반드시 바탕이 돼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칭찬합시다’ 캠페인을 통해 직원 간 상호 존중과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며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했다. 또 ‘챗GPT 업무개선 아이디어 대회’와 ‘제안합시다’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디지털 신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기회와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주력했다.
긍정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했다. 또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 내 신뢰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도 동양생명은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위해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적시에 파악하고 대응하며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년사에서 이 대표는 ‘빠르고 다르게 One T.H.I.N.G’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단순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쉽지 않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유연한 리더십으로 변화에 대비하며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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