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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자문위는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 공론화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후보지에 대한 특성 및 신청사 건립 방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친환경적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상시 자문위 개최를 통해 분야별 심도있는 토론을 구성하고 향후 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건립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신청사 건립 절차에 있어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눈 첫 공식적인 자리”라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105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는 신청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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