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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경북 예천·영주·봉화군(평지 및 산지)에도 이날 밤 9시부터 자정 사이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지겠다.
9일 새벽 중에는 △경기 이천·안성·여주시동남부 △강원 영월·횡성·원주·평창(평지 및 산지)·정선(평지 및 산지) △충남 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태안·당진·서산·서천·계룡·보령·홍성(동서부) △충북 보은·괴산·옥천·영동·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청주시동부·청주(서부) △대전 △세종(북남부)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호우예비특보란 호우 관련 기상특보가 발령되기 전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발표된다. 향후 6시간 동안 예상 강수량이 70㎜ 이상이거나 12시간 동안 예상 강수량이 11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앞서 충청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발효된 호우특보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대부분 해제됐다.
이에 따라 전국 중 경북 일부 지역(상주·문경)에서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다만 호우특보 해제와 동시에 전국 곳곳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해당 지역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저녁부터는 다시 비구름 영향권에 들면서 9일 새벽까지도 한때 비가 쏟아지는 지역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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