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수치는 기무사 '계엄령 문건 의혹 합동수사단'

방인권 기자I 2018.07.26 16:39:5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서 열린 '계엄령 문건 의혹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의 가림막을 걷어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만석 검찰 조사단장, 송규종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오인서 대검 공안부장,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 박용석 국방부 법무담당관, 전익수 군 특별수사단장, 장준홍 군 특별수사단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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