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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나인 프로젝트, 8년 공백 깼다…'문득 니 생각이 나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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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5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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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편곡 도맡아
배우 김지안 뮤비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감성 팝 뮤지션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8년 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 커버(사진=메이져세븐컴퍼니)
'문득 니 생각이 나서' 커버(사진=메이져세븐컴퍼니)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문득 니 생각이 나서’를 발매했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는 잔잔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다. 평범한 일상 속 불현듯 떠오른 상대를 향한 그리움을 가사 주제로 다뤘다. 작사, 작곡, 편곡은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도맡았다.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는 “함께했던 시간과 장소, 익숙했던 순간들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사랑이 지나간 이후 남겨진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곡의 감성을 녹인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배우 김지안이 맡았다. 김지안은 연극 ‘쉬어 매드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최근 김홍은에서 김지안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그간 ‘718번 버스를 타고’, ‘낡은 운동화’, ‘그 시절의 우리’,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 OST ‘차가운 바람이 불면’ 등의 곡을 선보였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는 2018년 3월 ‘그 시절의 우리’를 낸 이후 8년 7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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