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가) 3개 있으면 조각투자 사업이 망하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넥스트레이드(NXT) 대표가 여러 가지 관여한 정황이 있다”며 “다음 종감(22일) 때 증인으로 불러주시길 여야 간사께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루센트블록이) 7년간 생고생 해서 규제샌드박스 허가를 받아서 (스타트업 도전) 가능하다는 걸 증명했는데 (규모가) 큰 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가 뺏어간 것이다. 이러면 안 된다. 한성숙 총리도 김용범 정책실장과 대책 찾겠다고 했다”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4년간 실증한 기업(루센트블록)은 인허가권을 주지 않고 이미 독과점하고 있는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인허가권을 주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공정가치가 발현되는 것인가. 뽑아 먹을 대로 뽑아먹고 버리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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