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홍 시장과 만나는 것은 사전에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이라며 “지역 현안 관련해 이야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홍 시장으로부터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과 행정구역 통합 등의 지역 현안에 대해 듣고, 진행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앞서 홍 시장이 한 대표에게 공개 비판을 줄기차게 제기한 탓에 이날 만남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윤 대통령 회동 이전에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이 한동훈 저격수라는 언론 기사에 대해 “저격할 만한 대상이 되어야 저격이라는 용어를 쓰지, 내가 어떻게 새카만 후배를 저격하냐”고 썼다. 또 “엉뚱한 짓 하지 말라고 한 수 가르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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