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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100% 자회사 한림에코텍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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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10.02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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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자연과환경(043910)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00% 자회사인 한림에코텍을 흡수합병한다고 2일 공시했다. 자연과환경이 존속회사로 남고 한림에코텍은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한림에코텍은 환경 보존 및 복원 관련 제품 제작·설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상장사다. 자연과환경이 한림에코텍 주식 400만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100%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자연과환경과 한림에코텍이 1대 0이다. 합병에 따른 자연과환경의 발행주식 수와 자본금 변동은 없으며 최대주주도 바뀌지 않는다.

자연과환경은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회사의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합병 계약일은 오는 6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19일이다. 합병 반대 의사 통지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합병기일은 12월 31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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