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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싱가포르서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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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0.29 14:12:46

‘커넥트 2025’ 개최…바이오·헬스케어·딥테크 14개사 IR 진행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대기업과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유치와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사진=티비지파트너스)
티비지파트너스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 구오코 미드타운 네트워크 허브에서 주최한 글로벌 로드쇼 ‘커넥트 2025’(CONNECT 2025)는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4년째다.

이번 로드쇼에는 △차세대 수술용 칼날 제조기업 크레센 △정신과 치료 효율화 솔루션 개발사 리소리우스 △매출채권 기반 중소기업 자금조달 플랫폼 276홀딩스 △빌리루빈 기반 혁신 신약 개발사 빌릭스 등 바이오·헬스케어·딥테크 분야의 14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크레센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스위치(SWITCH) 2025’의 글로벌 경진대회 ‘슬링샷’(Slingshot)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포럼, 동남아 투자자 대상 IR, 네트워킹 리셉션, ‘스위치’ 프라이빗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닥퀴티(Docquity), 싱가포르 국가보건그룹(NHG), 파쿠하르VC, 스탠다드차타드 SC벤처스, 퀄그로(Qualgro), K3벤처스, 레드배지퍼시픽, 난양공대(NTU) 등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인천테크노파크(ITP), 인천광역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았다.

이지선 티비지파트너스 대표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이자 글로벌 시장 확장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며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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